#미국의
미국 5월 제조업, 4년 만에 최고 확장세
미국의 5월 제조업 활동이 신규 주문과 생산 회복에 힘입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됐습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1.3 포인트 상승한 54.0을 기록했다고 현지 시간 1일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3.2를 웃도는 수치로, 5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평양 김일성광장 대형 구조물 설치 모습 포착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이 설치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광장 앞쪽에 대형 구조물을 둘러싼 가림막과 그 옆에 이동식 크레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NK뉴스는 가림막 설치 위치를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임시로 설치된 석조 사열대가 있던 곳과 동일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가림막은 같은 달 24일 위성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은 만큼 이때 이후 설치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NK뉴스는 사열대 설치 작업이 푸틴 대통령 방북 때는 방북 8일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3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 때는 방북 3일 전부터 설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미 상무부, 첨단 AI 칩 중국 우회 수출 막아
중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미국의 최신형 첨단 AI칩을 확보할 수 있었던 규제의 허점을 미 상무부가 차단하고 나섰다. 미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간) 부처 홈페이지를 통해 첨단 AI칩에 대한 라이선스 규정을 중국 내에 있는 기업은 물론 중국 밖에 있는 기업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블랙웰을 비롯해 미국 기업의 최신형 첨단 AI칩은 현재 중국 수출이 금지돼 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중국 기업 자회사들이 이런 AI칩을 확보할 수 있는 허점이 있었는데, 이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미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연장 법안 초안 채택
미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연장 법안 초안 채택
미국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법안 추진
미국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법안 추진
중동 원유 수출 급감, 한국·일본에 영향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의 원유 수출량이 급감했으며,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이 가장 크게 타격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유럽 해운 데이터 업체 케플러 자료를 인용해 올해 3∼5월 주요국의 원유 수입량을 파악한 결과 한국과 일본의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산 원유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방안 포함 법안 초안 공개
미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방안 포함 법안 초안 공개
뉴욕 반이스라엘 시위, 밤 도심 충돌 우려
뉴욕시에서 반이스라엘 활동가들이 오늘 밤 거리에 나설 예정이다. 시위 주최 측은 '팔레스타인 땅 강탈을 중단하고 미국의 시온주의 통제를 폭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칭화대 자문위원단 합류
팀 쿡·머스크 등 글로벌 CEO와 함께 참여 美 대중 반도체 규제 속 중국 접점 유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중국 칭화대 자문위원회에 합류한다.
이란의 민간시설 공격, 확전 유도 전략으로 분석돼
이란은 미국 주도의 전쟁 부당성을 알리고 확전을 통해 미국의 전쟁 중단을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주변국 민간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지도자 제거 작전이 승리를 보장하지 못하며 민간 시설이 현대전의 타격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검법 입법 논란 서울 38.8% 찬성
특검법 입법 논란 서울 38.8% 찬성
주식 시장서 '이재명 풋' 기대감 언급
“증시에 ‘이재명 풋’이라는 말이 회자한다.”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자산운용사 대표의 전언이다. ‘이재명 풋’은 미국의 ‘버냉키 풋’을 빗댄 말이다. 2008년 미 금융위기 당시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을 통해 주가 하락으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한 것에서 비롯됐다. 풋옵션은 주가가 떨어질 때 손실을 방어하는 파생상품이다. 중앙은행이 마치 풋옵션처럼 증시 하락 시 구원투수 역할을 한다는 비판을 담고 있다. ‘이재명 풋’도 “이 대통령이 주가하락을 절대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식 투자자들의 기대나 맹신을 뜻한다. ‘이재명 풋’이나 ‘버냉키 풋’의 가장 큰 문제는 투자자의 도덕적 해이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정부나 중앙은행만 믿고 과도한 위험을 감수한다면 증시 거품을 낳고, 국가경제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삼성전자 파업에 긴급조정권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