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엘만데브해협
송유관까지 막힌 한국 석유는 11월까지 버틴다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이 미국-이란 전쟁 이후 중단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우회 육상 송유관도 드론 공격으로 멈추면서 정유업체들의 12월 원유 조달에 차질이 예상된다. 예멘 후티는 홍해 연안 모카항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릭섬을 연이어 장악했다. IEA는 중동과 러시아발 공급 감소가 겹치며 경유 등 중간유분 시장의 병목이 원유보다 심각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을 규탄했다
정부 “후티 반군 사우디 민간인·에너지 시설 공격 규탄…즉각 중단 촉구” 수정 2026-09-14 16:28
이라크산 0배럴이 말하는 것…'원유 다변화'의 착시
7월 비중동산 원유 수입이 40% 늘고 중동 의존도가 61.1%로 떨어졌다. 그러나 내막은 사우디·UAE·오만 3국 집중이 심해진 '다변화 착시'다. 이라크산 0배럴이 드러낸 한국 에너지 안보의 구조적 취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