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반도체호황

원화 1,500원에서 1,340원…3개월 만에 금리 3%가 된 나라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 3.00%를 만들었다. 물가 상회와 반도체 호황 속에 환율은 1,500원대에서 1,340원대로 내려왔다. 12일 첫 국감에서 인상 효과와 가계부채가 쟁점이다.

820조 늘렸는데 적자가 사라진다? 반도체 세수 파도 위의 예산

2027년 예산안은 12.8% 증액인데 적자는 GDP 대비 0.1%로 줄어든다. 반도체·코스피 초과세수 63조 원에 기댄 820조 원의 구조적 리스크를 짚는다.

성장률 3.3%, 그런데 사업장 3분의 2는 월 100만원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3.3%로 올린 달, 국세청 자료는 연소득 1200만원 이하 사업장이 전체의 66.8%임을 보여줬다. 반도체 성장이 골목에 닿지 않는 구조를 숫자로 짚는다.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61%로 줄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비중은 61.0%로 전년보다 2.0%포인트 감소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0% 급증하며 특별급여 상승을 주도했는데, 종사자 37만7000명(2.5%)에 불과해도 전체 인상분의 32.4%를 차지했다. 임금 인상률은 대기업 4.8%, 중소기업 2.1%로 둔화됐으나 30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특별급여는 182만4000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공시 경쟁률 반토막, 시장이 이겼다

9급 공무원 경쟁률이 6.1대 1로 5년 내 최저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발 민간 임금 상승과 연금개혁이 공직의 매력을 얼마나 깎아냈는지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