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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치 입문 소감 밝혀

21일 오후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제주 비례대표를 한 카페에서 만났다. 소박한 차림, 그러나 또렷한 눈빛. 그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을 때, 말보다 먼저 느껴진 것은 오랜 시간이 만들어낸 단단함이었다. 조직도, 기반도 없다. 그럼에도 한 사람이 당원들 앞에 섰다. 삶의 대부분을 교육과 가정, 현장에서 보내온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그는 "늦어서가 아니라, 충분히 살아낸 뒤에 내리는 선택"이라며 정치의 문을 두드렸다.

6년 전 엄마 학대 사망 사건, 아이 찾는 시스템 허점 도마 위

30대 친모가 6년 전 세 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위기 아동 발굴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정부는 아동 입학 연기 시 안전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사망사건 심층 분석 제도를 8월부터 시행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경찰 조사 중 숨진 피의자, 독극물 섭취 의혹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전 남자친구 협박 혐의로 조사를 받던 20대 여성 피의자 A씨가 경찰서에서 쓰러져 숨졌습니다. A씨의 인체 조직과 소지품인 물통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되어, 경찰은 청산염 중독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배우 고길주, 영등포 개혁신당 도전

배우 출신 고길주는 서울 영등포구 의원 사선거구에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배우 시절의 관찰력과 지하철 2·7호선 등 일상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사당역 흡연 부스 이전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를 영등포에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고흥군수 선거 앞두고 공영민 후보 비방 유포… 법적 대응 예고

고흥군수 선거, 공영민 음해성 비방 “또 나돌아” 고흥군수 선거, 공영민 음해성 비방 “또 나돌아” 고흥군수 선거, 공영민 음해성 비방 “또 나돌아”

정성호 법무장관, 검찰에 "국민 신뢰 잃은 점 반성해야"

자신의 SNS 통해 "피해자에 가한 고통 진상 밝혀야" "외부 전문가 참여 통해 검찰사무 시정 고려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9일 “검찰권 남용의 역사가 누적된 결과 일부 정치검찰의 과오였다고 항변해도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현실에 이르렀다”며 “왜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지 반성과 성찰이 먼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정치검찰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세청, 탁월한 성과 낸 직원 56명 특별 승진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수시 승진에서 56명의 직원을 특별 승진시켰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의 한효숙 조사관은 수십억 원을, 용인세무서의 김가민 조사관은 수백억 원 규모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포항 소각장 건설, 허가 공무원 퇴직 후 취업 논란

포항시 청하면에서 추진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 사업 관련, 사업 허가 담당 공무원이 퇴직 후 해당 업체 임원으로 취업한 사실이 알려져 공직 윤리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과거 불허되었으나 행정소송 패소 후 지난해 3월 포항시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가 재개되었으며,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절차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FBI, 살인범 납치 후 검색 증거 공개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태너 호너의 휴대전화에서 '파라다이스 실종 소녀' 등 의문스러운 검색 기록을 발견했다. 전직 FedEx 배달원인 호너는 7세 아테나 스트랜드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사망 원인은 둔기 손상, 질식, 교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호너가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녹음 파일도 공개했다.

새 한은 총재 '매파'…대출금리 인상 우려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금리 인상 선호 인사 신현송 금융통화위원이 거론되며,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선제적 금리 인상 주장으로 통화 긴축 기조가 예상됩니다. 이는 현 이창용 총재의 균형 잡힌 입장과 달리 인플레이션 기대 억제에 중점을 둘 가능성을 시사하며, 중동 리스크 등으로 인한 대출 금리 상승 부담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안성시 개발사업 절차 위반 논란

국토부 산하 코레일관광개발이 안성시 개발사업 부지 내 사도에 대해 소유주 동의 없이 사업 허가를 받고 공사를 시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공공기관의 법규 및 행정 절차 준수 의무 위반으로, 사업의 정당성과 투명성에 대한 논란을 낳고 있다.

길고 비치 연쇄살인범, FBI에 협조 의사 밝혀

8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렉스 휴어먼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FBI 행동과학수사대는 그의 범죄 양상에 주목하며 동기와 배경을 파악하기 위한 임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는 향후 유사 사건 해결을 위한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하며, 휴어먼은 이에 진실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