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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철

송언석 "이 대통령 특검 임명, 법치 원칙 위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특검 임명이 법치주의 원칙에 반하며, 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을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제안을 긍정 평가하며, 정의당 등 반대 정당과의 모임 추진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성태 전 회장, 검찰 수사 방식에 "가정 파탄 냈다" 공개 반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자신을 수사했던 검사를 향해 가족 사생활까지 언급하며 가정을 파탄 냈다고 공개 비난했습니다. 해당 검사 이윤환 부장검사는 '황제 도피' 의혹 확인을 위한 불가피한 질문이었다고 해명했으나, 김 전 회장은 이를 위증이라며 반박했습니다.

대북송금 수사, 문재인서 이재명으로 옮겨가나

노은채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의 관심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쪽으로 옮겨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해당 청문회에서는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 거부로 퇴장 조치되었습니다.

쌍방울 청문회 박상용 검사, 선서 거부로 퇴장

박상용 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 요구에 불응해 퇴장당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대가로 70만 달러가 북한에 전달됐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