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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위로', 하이닉스는 '옆으로'…HBM 다음 판이 갈렸다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삼성전자는 GPU 위에 HBM을 쌓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HBM·D램 사이 새 계층 HBF를 내놨다. 차세대 AI 메모리 패권의 승부처와 함의를 짚는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계란 허위사실 주장에 정정 요구

이 대통령, 장동혁 겨냥 “브라질 계란 수입에 800억 낭비?…허위사실” 수정

7.4조 들어간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지표만 '우수'했다

3년간 7조4571억원의 청년일자리 예산에도 청년 고용률은 43.8%까지 떨어졌다. 성과지표 '우수'와 고용 현실 사이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는다.

스위스 사립은행, AI로 시제품 2주를 2시간으로

스위스 사립은행 피크테가 시제품 제작 기간을 2주에서 2시간으로 줄였다는 안트로픽 고객사례와 미국 임펠의 영업교육 단축 사례를 커뮤니티 반론과 함께 짚는다.

테슬라 FSD 국내 운행차 10대 중 8대 못 쓴다

테슬라 FSD, 국내 운행차 10대 중 8대는 못 쓴다 중국 생산 테슬라 FSD 이용 제한…국감서 적용·검증 논의 주목 유럽 8개국 개별 승인…EU 전체 표결은 안전성 이견에 지연

2019년 최고가 인수 남산 스테이트타워의 오늘

2019년 당시 최고가 인수 한국투자공사·BMW 등 입주 남산 스테이트타워

앤트로픽 전 연구원 "AI 통제 방법을 모른다"

뉴욕시의회 청문회에서 발언하는 제이컵 콕슨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앤트로픽을 퇴사한 연구원이 “인류가 AI에 통제권을 잃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앤트로픽 전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이날 뉴욕시의회 AI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는 아직 어떤 AI 시스템도 통제하는 방법을 모른다”면서 이가이 말했다.

영국 여행사, 개발자 안 늘리고 AI로 배포 73% 늘렸다

영국 온라인 여행사 러브홀리데이즈가 AI 코딩 도구를 비개발자에게 열어 1년 만에 배포 빈도를 73% 늘렸다는 OpenAI 사례. 실무 커뮤니티의 반론과 한국 기업의 변경관리 현실을 함께 짚는다.

한전서 직원 2만4000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아

한국전력. (사진=연합뉴스)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에서도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사고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인공지능(AI) 기반 해킹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형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까지 해킹 피해 확대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번진 금융권 해킹 사고가 커지고 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해 서비스를 중단하고 2일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이름·생년월일·연락처가 유출된 피해 규모는 4만 명 수준으로 파악됐다. 금융회사들은 금융보안원 체크리스트로 시스템을 점검하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금융위원회도 대응에 나섰다.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돌발 행동 잡는 안전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의 돌발 행동을 통제하는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CPU에서 에이전트 행동 범위를 정하고 실시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오픈셸'과, DPU에서 밀리초 단위로 감시해 이탈 시 즉시 정지시키는 하드웨어 '센트리'로 구성됐다.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스포스 등 전 세계 100여 개 기술기업이 개발에 참여했다.

와룡산 유골은 24년 전 실종된 개구리 소년이었다

24년 전 대구 와룡산에서 발견된 유골이 1991년 실종된 '개구리 소년' 5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군·경이 약 30만 명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고, 유골 발견 후 경북대 법의학팀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범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유족 측 요구로 2019년부터 대구경찰청 장기미제사건 수사팀이 재수사를 진행 중이며, 사건은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