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정상회담도 못 푼 북한 여행금지 미 하원이 건드렸다
정상회담도 못 푼 북한 여행금지 미 하원이 건드렸다
통일부 고위당국자 "북핵 우선 중단해야… 자동차 멈춰야 후진도 가능"
통일부 고위급 “북핵 우선 중단해야…자동차 멈춰야 후진도 가능” 수정 2026-08-21 16:44 0:00
미중 정상회담서 북미 대화 재개 논의 가능성…11월 APEC 주목
9월 하순 미중정상회담서 '북미대화 재개' 주요 의제 부상 가능성 예단 이르지만 상황 따라 트럼프가 시진핑에 '역할' 요청 전망 북미대화 재개에 中 이익도 걸려…11월 중국 개최 APEC에도 관심
왕이 중국 외교부장 19일 방한, 北핵 등 논의
5년 만에 방한…李 대통령 예방·조현 장관과 회담 비핵화 빠진 북중 회담…정부, 대화 복귀 위한 中 역할 요청할 듯 왕이 중국 외교부장. 2026.5.27 ⓒ 신화=뉴스1
정동영 통일장관 "선 비핵화 폐기...선평화·북핵 중단 전략 추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전 정부의 ‘선 비핵화’ 기조를 폐기하고 ‘선 평화’ 전환과 북핵 우선 중단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 재개를 급선무로 꼽으며 ‘선 비핵화, CVID’론이 국내 정치용이었다고 진단하고, ‘통일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를 새로운 남북관계 패러다임으로 정립했다.
전작권 한국 환수 후에도 미국의 확장억제 주도
전작권 환수 뒤 북핵대응은…미국이 확장억제 여전히 주도
정동영 "선비핵화 관성 버리고 평화체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돼야만 평화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선비핵화' 관성에 갇혀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비핵화라는 문턱에 막혀 평화체제 논의가 중단되면, 북한은 그 공백을 틈타 핵 능력을 고도화했다"며 "반면 평화체제의 길을 열어젖힐 때 북핵 문제도 실질적 진전 동력을 얻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1994년 제네바 합의 등 지난 30여년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모두 실패로 귀결했다는 점을 거론, "핵 문제 해결에만 매몰되어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정작 한반도 평화의 근본인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 한미동맹 진단하며 국익 중심 외교 강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미중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은 '한미동맹 강화'를 넘어 국익 중심의 자주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에서 '버려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에너지, 경제, 군사 등 원치 않게 미중 경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현재의 걱정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북핵 문제 제재 위주의 비핵화 실패를 지적하며 관계 안정을 통한 실용적 접근을, 경제안보 시대에 맞는 통상 전략 수립을 제언했습니다.
미 전문가 "트럼프·김정은 회동 위험"
미 전문가 “트럼프·김정은 만남 위험해…달라진 북한 현실 직면해야”
이재명, "내부 경쟁은 전쟁" 지적하며 북핵 문제에 관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같은 진영 내 경쟁을 '전쟁'에 비유하며 북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 경쟁보다 외교적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핵 동결 및 '적' 표현 NSC 논의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과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 협상 시 현실적인 제안을 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장관은 국방백서의 '적' 표현이 NSC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와 정책 계승이 다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평화·통일·민주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하는 출범식에서 교육위원 확대 및 '우리의 소원' 교과서 복원 추진 계획을 전했습니다.
한국, 중국에 '북핵 묵인' 의혹 확산 우려 전달
한국 정부는 중국 내 '북핵 묵인설'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한중 국장급 협의 등에서 한국 정부는 이러한 의혹이 한반도 평화·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달했습니다. 중국 측은 일관되게 한반도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중국이 북핵을 묵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