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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

틱톡 모회사에 아동 데이터 무단 수집 과징금 410억 원 부과

리드문: 브라질 정부가 아동·청소년의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처리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제재에 나섰습니다. 폴랴지상파울루 등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청(ANPD)이 대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부과한 첫 과징금 제재입니다. ANPD는 현지 시각 25일 연방 관보를 통해 "아동·청소년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위법 사항을 저질렀다"며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1억 5천370만 헤알(약 4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규정을 위반해 수집한 개인정보를 즉시 삭제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브라질, 미국의 25% 관세에 맞서 보복 관세 동참

리드문: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에 맞서, 보복 관세를 추진합니다.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 보도를 보면, 브라질 정부는 현지시간 16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에는 정당성이 없다"며, "상호주의법에 따른 보복 관세와 제재 절차를 즉각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복 관세를 부과할 품목과 관세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브라질 외교문서: 북한, 핵 사찰 전 '선행 조건' 요구

브라질 정부는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 하며, 미국과의 대화 조건으로 한미 연합훈련 중단과 체제 안전 보장을 요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북한은 핵 시설 검증에 앞서 미국이 먼저 역내 군사 훈련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