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
한국 증시 5조 달러 달성, 세계 6위로 도약
韓증시, 전체 시총 규모 5조달러 달해 “기업 지배구조 개혁 통해 랠리 이어가야”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에 올라섰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대형주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이를 이끌었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증시 전체 시가총액은 올해 86% 급증해 5조달러(약 7576조원)에 달했다. 인도 증시는 루피화 약세, 외국인 자금 이탈, AI 인프라와 직결된 테크 기업 부족 등으로 올 들어 9% 가까이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은 4조 8000억달러(약 7272조원) 수준이다. 최근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합류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한국 증시 상승세를 견인했다.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김용범 사과해야"
국민의힘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AI 기업 '초과 이익' 배분으로 오해 보도하자 항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언론을 위축시키려는 권력의 '오만한 언론관'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다.
5월 16일 증시 리포트: 기술주 약보합세 속 주요 지수 혼조 엔비디아 0.04% 상승
2026-05-15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트럼프의 협상 방식, 국제 무대서 한계 드러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에 참석해있다.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연기를 거듭하면서, 부동산 사업가 시절 ‘협상의 달인’으로 불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능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카를로스 로자다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최고봉’ 이미지는 저서 <거래의 기술>이나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가 만들어낸 허상”이라며 “국제 외교 무대에서 그의 협상 능력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점이 2기 정부에서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표를 높게 잡아라’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등 사업가 시절 사용한 기술을 외교 정책에도 활용하고 있다.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 하회, 미국 증시 상승 견인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고, 이란과 미국이 추가 휴전 협상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아마존은 글로벌스타를 115억 달러에 인수해 스페이스X에 도전하며, AI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오라클, 블룸에너지, 구글 관련 투자 뉴스가 지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