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대출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가계빚 1993조, 코스피 7000의 그늘
코스피 7000 돌파와 동시에 가계신용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세계 2위권 가계부채 비율이 성장률과 통화정책에 남기는 구조적 부담을 짚는다.
삼성전자, 직원 주택 대출 대상 면적 제한 검토
삼성전자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 지원 범위를 전용 면적 85㎡(약 25평)의 '국민 평형' 이하로 제한한다. 저리로 고액의 주택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가 수도권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의 대상 주택을 수도권과 전국 6개 광역시 기준 전용 85㎡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