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한
국가직 6년에도 소방 예산은 지방이 낸다
소방공무원의 희생에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국가직 전환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방 예산 대부분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는데요. 국가직 전환에도 달라지지 않은 현장의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경주 병원, 사용기한 지난 수액 환자에게 투여 사과
경북 경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사용기한이 2년 이상 지난 수액을 환자에게 투여해 사과했다. A병원은 지난달 초 입원한 50대 환자 B씨에게 수액 500㎖를 투여했다. 하지만 해당 수액은 사용기한이 2024년 1월12일까지인 것으로, B씨는 수액을 투여받은 지 2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이를 알아채고 간호사에게 알렸다. 당시 B씨는 약 60㎖의 수액을 맞은 상태였고, 병원은 B씨가 말한 후에야 수액 투여를 중단했다. 이후 B씨는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