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앤트로픽, AI 모델 '미토스'로 사이버 협력체 구축
앤트로픽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보안 기업들과 사이버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구성하고, AI 모델 '미토스'의 프리뷰판을 우선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해커의 악용을 막고 방어 측에 우위를 주기 위한 조치로, '미토스'는 사이버 보안 성능 평가에서 기존 최고 모델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핀테크 기업 랜섬웨어 공격으로 67만 2천 건 금융정보 유출
텍사스 기반 기술 기업 마르퀴스가 해킹으로 최소 67만 2천여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마르퀴스는 이 공격의 원인을 공급업체 소닉월의 보안 결함으로 지목하며 소닉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CVSS 9.8 최고 수준 사이버 위협 등장
2026년 CVSS 9.8 수준의 신종 악성코드 등장과 AI를 활용한 악성코드 지능화로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대되며, Microsoft Defender 등 OS 통합 백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Security.org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악성코드 보호 기능 사용률은 감소 추세이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은 EDR/XDR과 결합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삼성, 로봇청소기 보안 강화 위해 퀄컴 칩 탑재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에 퀄컴의 '드래곤윙' 칩과 자체 보안 솔루션 '녹스 볼트'를 적용하여 AI 성능 및 민감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국내외 5종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범용 칩셋을 사용하는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이다.
오픈클로, 사무용 PC 사용 금지 발표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와 사이버안전협회는 오픈소스 AI 프로그램 '오픈클로'의 안전 사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업무 기밀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 때문에 일상 사무용 컴퓨터에 오픈클로 설치를 금지한다. 대신 전용 장비나 가상 환경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가짜 구글 보안 페이지, 정보 탈취 스파이 툴로 악용
사이버 보안 회사 Malwarebytes는 구글 보안 검사를 사칭하는 새로운 피싱 사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기는 사용자를 속여 악성 웹 앱 설치를 유도하며, 이 앱은 로그인 코드, 위치 정보 등을 훔치고 브라우저를 통해 트래픽을 빼돌립니다. 이를 통해 공격자는 사용자의 계정 정보를 탈취하고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미 상원, 셧다운 따른 공항·안보 위험 경고
미국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 교착으로 정부 기능 중단 위기가 닥치면서 전국 공항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존 튠 미국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교통안전청(TSA) 등 핵심 기관 예산 처리를 거부하며 사이버 공격 위협 속 국가 안보를 약화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LG전자, AI·로봇·냉난방공조에 4조 원 투자
LG전자는 올해 시설 및 R&D에 전년 대비 28.2% 증가한 4조 453억 원을 투자해 수익성 악화에 따른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회사는 AI, 로봇, HVAC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의 '제로 레이버 홈'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