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부산 지하철 노사, 임금 3.5% 인상에 합의…일부 의제는 결렬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상생 협의체 관련 합의서 문구를 두고 이견이 남아 노조가 해당 의제에 대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다만 자회사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해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잠정 합의서는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확정되며, 이 경우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7년 연속 무분규 단체협상 타결을 이루게 된다.
미리위크가 방탈출로 가르치는 뉴스 보는 법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기획전시·방탈출 게임·연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미디어 리터러시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실증 착수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현대글로비스 미래물류기술센터 한규헌 상무,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현대차 글로벌상용&LCV 사업본부 박철연 전무, 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 마스오토 박일수 대표, 현대모비스 통합구매실 남석윤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기아가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실제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계 성능을 검증하고, 운행 안전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성벽, 코드 한 줄에 흔들린다… K-칩의 결정적 한 주
AWS 토치뉴론과 구글 토치TPU가 설정 한 줄만으로 엔비디아 CUDA 잠금을 풀었다. 칩 경쟁이 가격 대비 성능으로 돌아갈 때 국산 NPU 리벨리온·퓨리오사AI의 기회와 시험이 시작된다.
조국 박철우와 두세 번 마주친 게 전부
조국 “한동훈 황당 거짓말…박철우, 두세 번 마주쳤을 뿐”
전세 소멸 선고…서울 월세 비중 51%, 통계 시작 후 첫 돌파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51.0%로 전세를 집계 이래 처음 넘어섰다. 입주 물량 급감과 월세 15% 상승이 몰고 온 주거비 구조 전환의 시작이다.
삼성 HBM에 TSMC 칩이 들어간다…엔비디아가 정한 새 규칙
엔비디아가 맞춤형 HBM 'NVHBM' 베이스다이에 TSMC 3나노를 지정했고 삼성전자는 이를 수용했다. 메모리 패권이 양산 능력에서 규격 주도권으로 옮겨 가는 국면이다.
이재명 대통령, KBS 이사 두 명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방미통위가 제청한 이강덕·장한식 KBS 이사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동철 "전력망 113조 재원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망 투자 113조 필요…2040년 최대 전력수요 165GW 전망 삼성·SK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무산…한전채 한도 축소도 부담 김동철 “외부 차입 의존은 한계…국민 부담 통해 재원 마련해야”
하루 1조1674억 버는 회사, 주가는 왜 18% 무너지나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으로 세계 빅테크 최초 100조 시대를 열었지만 주가는 한 주간 17.75% 급락했다. 외국인 순매도 8조8000억원과 HBM4·HBF 기술 노선 분화가 가리키는 것.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7분기 만에 516조서 334조로
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주식 평가액이 6월 말 기준 334조원대로 7분기 만에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보다 약 182조원 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주 각각 17.8%, 24.3%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번 급락장에서 국민연금은 1600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했다.
국민연금 '유예'의 두 얼굴…14% 수익과 1190조 증발
국민연금이 1월부터 6월까지 리밸런싱을 유예해 고점에서 팔지 못하고 급락장에서 대량 매도에 나섰다는 논란. 코스피 시총 1,190조원 증발 속 여야 공방과 공단의 반박을 수치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