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지
광주 5·18 안내판에 군화 발견… 기념단체 조사 착수
옛 시외버스터미널 오월길 안내판서 발견…폄훼 의도 확인 땐 수사 의뢰 3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오월길 안내판에 군화가 걸려 있다.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안내판에 군화가 걸린 채 발견돼 오월 단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오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시민 요구 이어져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시민 2000여 명은 5월 16일 광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사전 행사를 열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금남로를 향해 행진하며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요구했고, 국회 개헌 논의 과정에서 헌법 수록이 무산된 것에 대한 아쉬움과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