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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죽어도 노동자로 안 세는 이 사회의 사각지대

올해 1~9월 사업장 재해 사망자는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 감소했으나, 통계에는 위탁·특수형태 근로 등 고용노동부 관할 밖 사망자가 빠져 있다. 배달 라이더, 이주노동자, 화물차 기사 등 노동 중의 죽음이 교통사고나 돌연사로 분류돼 집계 사각지대가 남아 있으며, 배달 라이더 사상자는 작년 6745명에 달했다. 한편 제조업 사망자는 132명으로 10.9% 증가하고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재해도 이어졌다.

아기는 늘고 마을은 줄고…출산 반등이 못 막는 인구 감소

출생아는 두 해 연속 늘고 합계출산율도 0.80까지 올랐는데 총인구는 6년 연속 감소다. 반등이 인구 감소를 못 막는 구조적 이유를 공식 통계로 짚는다.

민주당, 노동특례 넣고 뺀 특구법안 두 개 발의

민주당, 노동특례 넣고 뺀 특구법안 두 개 발의

비정규직 867만 '역대 최대'의 진짜 주인공은 60대다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의 증가분은 60세 이상 노동자가 주도했다. 시간제를 제외하면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95만원대로 줄어든다.

여야 의원 93명이 친밀관계 폭력 특위 구성에 나섰다 (글자 수 확인: 공백 포함 2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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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북극항로 대비 3대 원칙 제시

이재명 대통령 "국제사회 제재 지키며 북극항로 대비"…3대 원칙 제시

20조 국부펀드, 7조를 10년 묵힌 손으로 출발한다

20조원 전략형 국부펀드가 2027년 가동을 앞두고 있다. 재원은 공기업 주식 배당이고, 집행 주체 KIC는 7조원 위탁금 10년 방치와 90억달러 수익 회수 전례를 갖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AI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보급 지시

이 대통령, 해킹 사태에 “사이버 보안 특화된 AI 개발·보급 속도 내달라”

7월 사망자 43년 만에 최대, 온도가 아니라 나이가 바뀌었다

2026년 7월 사망자 2만8921명, 1983년 이후 7월 최대. 온열질환 환자는 줄었는데 사망자는 늘어난 이유는 기온이 아니라 80세 이상 비중 62%라는 인구구조에 있다.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1심서 무기징역…검찰이 항소했다

양형 부당·법리 오해 이유…장윤기 측은 아직 케이블타이 증거 인정·더 무거운 형 선고 주력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가 30일 1심 선고 공판을 받기위해 광주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9.30

김영란법 시행 10년, 공직 접대 문화가 바뀌었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시행 10년을 맞았습니다. 공직 사회의 접대 관행을 크게 바꿨지만, 법 적용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문제점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국감 뒤로 미뤘다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국감 뒤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