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2026년 경제의 진짜 변수,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2026년 세계 경제의 진짜 변수로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미국 Fed의 정책 온도차,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 AI 산업의 부채 리스크, 그리고 미중 관계 등이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AI, K-의료기기 미래 설계 포럼
2026년 3월 27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료기기 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루닛 김기환 전무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AI 기술 동향과 K-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AI 융합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족보 서비스 개인정보 노출 사기 주의
북미에서 조상 찾기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생년월일, 출생지, 유전 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사기에 악용되거나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23앤드미의 파산 신청 사례는 기업 운영 중단 시 개인 데이터 처리 방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추진… 코스닥 하반기 주목
정부는 재정 지출 대신 연기금 등 기존 자금의 자산 배분 조정을 통해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고, 세제 혜택 및 제도 개편을 포함한 다층적 정책 패키지를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의 연기금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AI, 우주, 에너지 분야에 대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도입해 해당 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SKT-Arm-리벨리온, AI 추론 효율 높이는 데이터센터 협력
SK텔레콤, 영국 Arm, 국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AI 추론 최적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협력 의향서(MOU)를 체결했습니다. 3사는 Arm의 CPU와 리벨리온의 NPU를 결합한 서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AIDC)에서 실증할 예정입니다.
정부, 4월 5천만·5월 6천만 배럴 원유 확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우회 경로로 4~5월분 총 1억 1천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대체 물량 도입 시차를 줄이고자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는 80~90% 수준으로 공급되며, 일상 소비재 원료인 PP·PE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조치는 신중히 검토 중입니다.
AI 데이터 센터, 우주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는다
스페이스X는 최대 100만 개의 AI 데이터 센터를 지구 궤도에 배치하는 계획을 FCC에 신청했으며, 이는 AI 산업의 급증하는 전력 및 물 소비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구글과 스타클라우드 등 다른 기업들도 우주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스페이스X의 스타십 같은 발사체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AI 모델 맞춤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
LLM의 규모 확장에 따른 성능 향상 한계에 직면하여, 조직 고유의 지식과 판단 체계를 AI 모델에 내재화하는 '독점적 로직의 제도화'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AI 모델이 산업별 고유 언어와 의사결정 변수를 내면화하여 범용 AI에서 맞춤형 AI로 전환하는 핵심입니다.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도전
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이 전쟁, AI 부상, 반도체 사이클과 함께 반도체 산업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법은 국내 기업 역차별 및 규제 범위 모호성 문제를 야기하며, 마크 저커버그(메타)와 최태원(SK그룹) 회장은 AI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포식자 전략'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열풍과 뇌 활동의 관계 추적
저온생물학자 그레그 파히가 애리조나에서 동결 뇌 재활성화 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픈AI는 동영상 AI 소라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자동화 연구에 집중한다. 또한, 나이언틱은 AR 지리 정보를 로봇 공학에 접목하고, 우주 탐사는 기지 건설 및 생명체 탐사로 나아가는 등 첨단 기술 분야의 빠른 변화가 감지된다.
SK하이닉스, 100조 원 규모 AI 반도체 시장 대비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비해 100조 원 규모의 재원 확보와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한다. 곽노정 대표는 AI 확산에 맞춰 HBM 등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고객사 협력 강화로 '풀스택 AI 메모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중 장관, 공급망 안정과 첨단산업 협력 위해 머리 맞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공급망 안정화 및 첨단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물류 지연 시 공급망 핫라인 가동, 핵심 품목 수출 통제 협력,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