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용CPU
AMD 주가 시간외 거래서 7% 급등
AMD는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97% 급증한 85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에서 데이터센터 비중이 64%로 확대됐다. AMD는 4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약 170억 달러로 제시했으나,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는 55%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서버용 CPU 수요가 늘면서 AMD 주가는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MD 베니스 CPU로 엔비디아 베라에 정면 승부수
AMD가 차세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EPYC 9006 베니스(Venice)'의 성능을 앞세워 엔비디아의 차세대 CPU '베라(Vera)'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경쟁축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CPU와 메모리로 확산하는 가운데 베니스가 지원하는 메모리 대역폭도 대폭 확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서버용 D램 수요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