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
배달했던 여성 집 한 달 뒤 찾아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구속
배달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을 한 달 뒤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빌라에 침입해 이곳에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면서 범행 약 한 달 전 B씨의 집에 배달을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정보 조회 법원 직원 검찰 송치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조회한 법원 직원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법원 공무원 A씨를 12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가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가해자의 신상을 조회한 법원 직원도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