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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김건희 추가 구속 심문 45분 만에 끝났다

구속 만료를 나흘 앞둔 김건희씨에 대한 대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심문이 45분 만에 종료됐다. 이날 김씨는 10분 이상 직접 발언하며 혐의를 부인하며 건강 악화를 호소했고,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 민중기)은 구속영장을 발부할 사유가 충분히 인정된다며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1호 법정에서 김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 심문을 열었다. 심문은 이날 오후 3시15분 종료돼 45분 만에 끝났다. 김건희 씨.

역삼동 방화범, 경찰 조사에서 '나도 사기 피해자' 주장

경찰, 30일까지 송치 여부 결정…살인미수 적용 가닥 ▲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20명 가까이 다치게 한 피의자 A씨가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2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도 사기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마포 84㎡ 보유세 1년에 150만 원 더 낸다

서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의 공시가격이 1년 새 약 30.9% 상승하며 연간 보유세가 289만 원에서 439만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고가 주택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84㎡의 추정 보유세는 1026만 원 증가한 연 2855만 원(월 238만 원)에 달한다. 집값이 올라도 1주택자는 차익 실현이 어렵고 세금 등 지출만 커지는 반면, 월세는 한국부동산원 기준 9월 서울 평균 166만 1000원으로 1년 새 21만 8000원 올랐다.

같은 매물 6억 원 차이…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이 갈랐다

서울 서초구의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같은 84㎡ 매물에 재초세(초과이익 부담금) 포함 여부에 따라 6억 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다. 이 부담금을 내야 할 단지는 전국적으로 60곳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부과가 현실화되면 주택 공급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집값 하락장에 반포 아파트 120억원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 모습. 서울 강남 집값은 떨어지고 있는데 120억원짜리 아파트는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33.95㎡가 종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120억원에 팔렸다. 세금과 대출 규제가 시장을 짓누르는 상황에서도 한강 조망권을 갖춘 초고가 대형 평형 아파트는 몸값을 더 끌어올렸다. 집값 하락장에서도 현금 자산가들의 매수 여력까지 꺾이지는 않은 것이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95㎡(22층)형이 지난달 22일 120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주택형의 종전 최고가인 105억5000만원(5월 계약)보다 14억5000만원(13.7%) 올랐다. 반포한강공원과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른바 '로열 동·층'이라는 희소성이 가격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여당, 오세훈 무죄 판결 놓고 사법부 흔들기 중단하라"

박성훈 수석대변인 "비이성적 사법부 흔들기 중단하라" 법원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무죄를 선고하면서 여당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비이성적 사법부 흔들기'라며 이 같은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직 유지 여부가 달린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일인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이 보여주는 전방위적 사법부 공격이 목불인견"이라며 " 자신들 입맛에 맞으면 사법 정의라 부르고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정치 판결'이라 덮어씌우며 대법원장과 재판부를 협박하는 것이 과연 공당의 올바른 자세냐"고 비판했다.

여야가 특검과 대법원장 탄핵 동시에 시동 걸었다

여야가 특검과 대법원장 탄핵 동시에 시동 걸었다

딸 나이 7살에 말을 잃은 이재명 대통령

딸 나이 7살에 말을 잃은 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 107조 벌어도 외국인 지분율은 최저

삼성전자가 3분기에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음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개인 투자자도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5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미국 증시로 향했다. 국내 증시 수급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4분기 코스피가 단기 변동 위험에도 실적을 발판으로 단계적인 우상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뚝'

조희대 대법원장 점심 접대 18명분이 7명분 값이었다

대법원 업무추진비 중 고가 식사 이용이 논란이 된 가운데, 오마이뉴스 확인 결과 일부 반복 이용 식당은 런치 7만5000원·디너 16만 원 등 고정 구성으로 20명 이상 단체 예약이 어렵다고 답했고, 가장 많이 이용된 식당은 단품 주문 시 1인당 3만 원, 30명 이상 예약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법원행정처는 참석 인원 오기는 인정했으나, 2025년 집행지침상 1인당 식사비 상한이 없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재연 대법원장은 국감에서 관련 사실을 모른다며 시정을 약속했고, 김기표 의원은 새 세부규정에 1인당 기준 신설과

국제유가 오르는데 국내 기름값은 내렸다

국제유가 오르는데 국내 기름값은 내림세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전주보다 소폭↓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으로 최장 기록 경신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기록(85주)을 경신했다. 성북구가 올해 약 15% 상승하며 주도했고 소형 평수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졌으나, 8·13 대책 이후 상승폭은 줄고 강남구·서초구·송파구는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번 상승세는 4년 전과 달리 내년까지 선거가 없어 관망 심리가 작용하지 않는 점이 배경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