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법
아버지 흉기로 찌른 30대 딸 구속영장 발부
서울 강동구에서 지난 21일 밤 아버지(60대)를 흉기로 찌른 특수존속상해 혐의의 30대 딸 A씨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이 24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다툼 중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피해 아버지는 직접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림 판사는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을 결정했다.
환자 사망케 한 택시기사에 검찰 징역 7년 구형
구급차에 고의로 사고를 내고 가로막아 이송 중이던 환자를 사망케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별 통보 받고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첫 재판에서 혐의 모두 인정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고충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혐의 첫 공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모두 인정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검사가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청구한 보호관찰명령·전자장치부착에 대해서는 “재범 위험성이 없고 참작할 사유가 있다”며 기각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