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노동조합
서울 시내버스 밤샘 협상 끝에 새벽 타결
한 차례 협상 결렬 뒤 밤샘 협상 재개 새벽 극적 타결·첫차부터 정상 운행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부터), 권병희 서울지노위 조정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6
서울 버스 전면 파업 D-1, 임금 협상 최후 마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임금 협상 결렬 시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과 임금인상률로, 노조는 기준시간 176시간과 시급 7.85%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기준시간 209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15일 협상이 결렬되면 서울 시내버스는 16일부터 운행이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