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노동조합
서울 버스 파업 2시간 전 3.2% 인상 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파업 예정 2시간여 앞두고 2026년 임금 3.2% 인상에 합의하며 파업을 철회했고,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해 출근길 버스가 정상 운행됐다. 쟁점이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논의는 법원 판결 이후로 미뤄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충분한 협상 전 시한 설정과 전면 파업 예고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밤샘 협상 끝에 새벽 타결
한 차례 협상 결렬 뒤 밤샘 협상 재개 새벽 극적 타결·첫차부터 정상 운행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부터), 권병희 서울지노위 조정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6
서울 버스 전면 파업 D-1, 임금 협상 최후 마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임금 협상 결렬 시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과 임금인상률로, 노조는 기준시간 176시간과 시급 7.85%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기준시간 209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15일 협상이 결렬되면 서울 시내버스는 16일부터 운행이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