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석유수출국기구

UAE, OPEC 탈퇴 선언…석유 시장 변동 가능성

아랍에미리트(UAE)가 다음 달 1일부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국내적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여 경영 투명성 강화 및 규제 강화가 예상됩니다.

뉴욕증시, AI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하락 종료했다.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가 다시 커지며 최근 이어온 최고치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86포인트(0.05%) 내린 4만9141.93에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11포인트(0.49%) 하락한 7138.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23.30포인트(0.90%) 떨어진 2만4663.80에 마감했다.

UAE, OPEC+ 탈퇴 선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와중에 60년 넘게 세계 에너지 질서를 좌우해온 석유 카르텔 OPEC(석유수출국기구)에 큰 균열이 생겼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유가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중동의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가 28일(현지시간) OPEC과 OPEC+ 전격 탈퇴를 선언한 것입니다.

중동 전쟁에 사우디·이라크 산유량 급감

OPEC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UAE, 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들의 석유 생산량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공급 급감으로 인해 국제 유가는 빠르게 상승하여 OPEC 바스켓 가격이 평균 116.36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