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섬유공장

구미 AI 전환, 섬유 공장으로 확대된다

구미시는 산업통상부 2026년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 섬유를 포함한 3개 과제에 선정됐으며, 국비 220억 원을 포함해 총 346억 원이 투입된다. 반도체는 KEC 등이 참여해 2028년까지 67억 원, 광학모듈은 LG이노텍 등이 참여해 2029년까지 159억 원, 섬유는 아이씨엔아이티가 주관해 2029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개발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조혁신 사업 지속 추진으로 지역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시장에 북한 여성 노동자 공급 본격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북한 노동자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한 인력업체가 '김밥 제조에 능숙한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통째로 공급하겠다는 광고를 내면서, 북·러 간 밀착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인력 송출 현황과 유엔 안보리 제재 회피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4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인력업체 원더풀 임플로이어는 현지 온라인 거래 플랫폼 '아비토'에 모스크바 지역 사업장에 투입할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으로 구성된 작업조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