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금리 오른다 못해 박해도 집값 기대는 꺾이지 않았다
주택가격전망 125, 두 달째 높은 수준 서울 133…전국 장기평균 107 크게 웃돌아 금리수준전망 128,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금리 상승 전망이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집값 상승 기대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기준금리 인상에도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들의 심리는 수개월째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2.66% 폭등… 7,000선 재도전
지난 18일 코스피는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으로 마감하며 7,000선 돌파를 앞두었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미국의 제조업·서비스업 PMI와 내구재 주문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의 기조연설이 예정된 '메타 커넥트 2026'이 증시 변수로 꼽힌다. 다만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로 24~25일 휴장하고, 일본·중국·대만도 연휴로 아시아 증시 거래가 전반적으로 짧아질 전망이다.
한은, AI로 경제 뉴스 읽는 '심리지수' 공개… 경기 흐름 2달 앞서 예측
한국은행은 AI 기반 '뉴스심리지수(NSI)'를 공개했으며, 이는 소비자심리지수보다 한 달, 경제심리지수보다 두 달 선행하여 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 이 지수는 최신 언어모델로 경제 관련 기사 전체 맥락을 분석해 실시간 경기 심리를 반영하며,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발표된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체감경기 5p 하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개월 만에 하락했으며 취업기회전망CSI와 주택가격전망CSI 등 모든 세부지표가 전월보다 낮아졌습니다. 박용민 한국은행 팀장은 "전 연령의 취업기회전망이 하락했지만 특히 40세 미만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는 최대치, 금리는 왜 오르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는 동안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집값 기대심리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수출 호황과 자산시장 과열이 겹친 한국 경제의 이중 신호를 짚었다.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집값 더 오른다"…문재인정부 이후 58개월 만에 '최고치' 주택가격전망CSI 127…202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서울 아파트값 76주 연속 상승…전문가 "공급이 문제"
코스피는 상승, 자영업자는 어려움… 증시와 체감 경기의 간극
코스피는 웃는데 자영업자는 운다…실물경제와 따로 노는 한국 증시
1분기 경제성장률 1.7%… 예상치 상회
올해 1분기 우리 경제성장률이 1.7 퍼센트로, 당초 예상을 2배 가까이 뛰어넘었습니다. 반도체 수출과 건설 투자가 크게 늘고, 민간 소비까지 회복된 덕분인데, 전쟁 여파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2분기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미국 소비자 경제 심리 역대 최저… 물가 상승 우려 고조
미시간대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7.6으로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달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안 슈 디렉터는 연령, 소득, 정당 등 모든 인구통계학적 집단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