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용인시, 민간 급식소 '잔반제로' 캠페인 펼친다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늘부터 잔반제로' 캠페인을 민간 급식소로 확대 운영한다. 용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오늘부터 잔반제로' 사업을 민간 집단급식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6월에 현대그린푸드 솔루엠점, 삼성웰스토리가 위탁 운영하는 MK전자와 캐스트하우스 등 3곳을 선정해 각 2대씩 총 6대의 잔반측정기를 지원했다. 이 사업에는 용인시환경보전기금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오늘부터 잔반제로'는 급식 이용자가 식사 후 잔반측정기를 통해 남긴 음식의 양을 측정하고, 잔반량이 60g 미만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100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대그린푸드 솔루엠점은 메뉴별 잔반량을 분석해 식단 개선에 나서고, MK전자와 캐스트하우스도 체계적인 잔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솔루엠, AI 데이터센터 위한 고전압 솔루션으로 성장 모색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솔루엠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존 전원공급장치(PSU) 사업을 기반으로 고전압 전력 솔루션 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솔루엠은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 변화에 대응해 신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고전압 직류(HVDC) 기반 전력 시스템 시장이 개화하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