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 서울시선관위에 책임 묻는다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의 대처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는 용지 부족을 미리 예측해 서울시선관위에 알렸으나, 서울시선관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제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송파구 선관위, 투표함 폐기 과정 법원 조사 받는다
법원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인쇄매수 1천900매'가 적힌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폐기된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다. 앞서 법원이 보전명령을 내렸던 이 보관상자는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목격됐으나, 부장판사가 10일 현장검증을 하러 투표소를 찾았을 때는 현장에 없었다. 이후 송파구 선관위는 법원의 보전명령 5시간 반 전인 9일 정오께 보관상자를 폐기물 업체에 넘겼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