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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생산

포스텍-UNIST, 유기 태양전지 고효율 이론 정립…20%대 소재 개발

포스텍 조용준 교수와 UNIST 양창덕 교수 팀은 유기 태양전지의 에너지 손실을 반영한 효율 예측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 구조의 유기반도체 소재를 개발했다. 해당 소재는 수소 생산 전극으로 적용 시 수중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으며, 이번 연구는 차세대 유기 태양전지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글리세롤, 반도체 소재 핵심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글리세롤이 반도체 공정용 고부가 화학소재 원료로 전환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저가 바이오 부산물의 첨단 산업 소재화 가능성에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글리세롤을 활용해 생산된 포름산염이 반도체 CMP(화학적 기계 연마) 이후 세정 공정에서 사용되는 기능성 화학약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밸류체인 확장 기대가 제기된다.

탄소 포집 기술 최신 연구 동향과 과제

## 기후 변화 대응 기술로서 주목받는 탄소 포집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적용 문제 ### I. 서론: 기후 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탄소 포집 기술의 부상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도전 과제입니다. 산업화 이후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 지구적 온도 상승, 해수면 상승, 극심한 기상 현상 빈발 등 재앙적인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이행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파리협정의 목표(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부,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500곳 짓는다

정부가 2025년까지 전국 15개 지역에 수소충전소 500곳을 구축하는 계획을 재확인했으며, 이를 위해 연간 200~250기 보급 속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또한, 수소 충전 과정 전반의 안전 관리 방안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부지 확보 방안 마련도 포함되었습니다.

서산·태안, 수소교통 중심지로 에너지 전환 시작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이 국토교통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5억 5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서산 대산읍과 태안 태안읍에 수소 충전소 및 에너지 허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전환과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