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로봇
의료 AI 도입, 기대와 우려 교차
기술 고도화에도 현실 장벽 여전… “현장 적응·수가체계 필요” AI가 수술 돕고 물류 나른다… 의료현장선 안전성 검증 요구 확대 의료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의료진 및 환자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병동 관리 및 수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지나치게 빠른 기술 발전 속도와 사회 인식, 비용 문제는 현장 도입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한국 AI 로봇, 베트남 병원서 정밀 수술 성공
한국 큐렉소의 AI 수술 로봇 '쿠비스 조인트'가 베트남 호찌민시 땀아인병원에서 64세 환자 흐엉 씨의 무릎 관절 수술을 1mm 단위 정밀도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로봇은 AI 계획에 따라 뼈를 직접 깎아내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당일 재활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베트남 최초로 디지털 트윈 수술 시스템을 상용화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