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수주잔량

물량은 中 76%, 이익은 韓 — 조선 호황의 계산서는 2029년 온다

올해 세계 신조선 발주의 76%를 중국이 가져가는 동안 한국 조선 빅3는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고선가 수주잔량이 소진되는 2029년 전에 미 해군 MRO 등 중국이 접근 못 하는 시장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배 주문 폭증인데 10척 중 8척이 중국行… 한국 몫은 1.5척

올해 세계 신규 배 주문은 작년보다 57% 늘었다. 그런데 중국이 76%를 가져갔고 한국은 15%에 그쳤다. 9월에야 한국이 2.2배 반등했다.

조선 수주 반등의 뒷면, 중국은 76%를 가져갔다

9월 수주 127% 반등에도 올해 누적 점유율은 중국 76.2% vs 한국 15.5%. 3년 치 일감을 바탕으로 물량 대신 가격과 이윤으로 버티는 한국 조선업의 실태를 데이터로 짚는다.

K조선 9월 반등의 착시…한 달은 21%, 일 년은 15%

9월 수주 점유율 21% 반등 뒤에 숨은 연간 15%의 진실. 중국과 61%포인트 격차, 환율 하락과 노사 갈등까지 클락슨 데이터로 짚는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졌는데 3사는 50조를 따냈다…K조선의 이중 장부

7월 수주 점유율에서 중국 81%에 한국 16%로 밀렸지만,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50조원을 넘었다. 척수와 금액이 갈리는 K조선 이중 구조의 수명을 짚는다.

일감은 3년 반 치인데 점유율 7%…한국 조선의 두 장부

한국 조선업은 3년 반 치 일감을 쌓아두고도 8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이 7%까지 떨어졌다. 잔량 호황과 점유율 하락, 두 장부가 가리키는 진짜 병목은 인력 수급이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한국 수출 사상 최대인데, 조선 점유율은 16%…주범은 중국이 아니라 도크다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조선 수주 점유율은 16%에 머물렀다. 중국 76% 독점의 이면에선 가동률 100% 초과와 18.9% 인력 미충원이라는 한국의 공급 제약이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LNG선 텃밭에서 중국이 52척, 한국은 37척…조선강국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올해 상반기 발주된 LNG선 90척 중 중국이 52척을 가져가며 한국(37척)을 앞질렀다. 전체 수주 점유율 72% 대 19%, 수주잔량 최고치와 점유율 추락이 공존하는 한국 조선업의 구조적 위태로움을 짚는다.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K-조선 역대급 실적, 뒤엔 사람이 없다

조선 빅3가 반기 영업이익 4조 원을 넘겼지만 현장 숙련공은 매년 줄고 외국인 인력 비중이 급증하는 중이다. 실적과 인력 공백이라는 K-조선의 두 얼굴을 짚었다.

3년치 일감 쌓인 K조선, 사람이 없다

한국 조선업 수주잔고는 3년치를 넘어섰지만 현장 인력난은 여전하다. 이주노동자 의존과 원하청 임금격차,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