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구조
EU 탄소관세 시대 개막…수출 호황의 발목 잡는 전력의 60%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부터 유료화에 들어갔고 2028년엔 자동차부품·가전으로 확대된다. 화석연료 60%인 한국 전력 구조가 수출 비용을 좌우한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아무도 축배를 들지 않는 이유
한국 올해 수출이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그러나 증가분의 80%를 반도체가 만든 성취라 축배보다 점검이 먼저다.
수출은 역대 최대, 회복은 없다
6월 수출이 역대 최대를 찍었지만 반도체 비중 43.8%, 대기업 수출만 81.8% 급증하며 무역집중도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989억 달러 수출의 착시, 반도체 뒤에 숨은 온도차
7월 수출 989억 달러 중 69%가 반도체 한 품목에서 나왔다. 12월 미국의 폴리실리콘 관세가 이 호황의 다음 변수다.
수출 989억 달러의 착시, 반도체 뺀 한국은 그대로다
7월 수출 989억 달러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반도체 40% 쏠림과 자동차·화학의 동반 부진이 있다. 대만 사례로 본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