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늘었지만 제조업·건설업은 부진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27만 명 가까이 늘면서 넉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가입자 증가는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됐고, 제조업은 11개월, 건설업은 33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며 한파가 계속됐습니다.
시간당 임금격차 1만원… 비정규직 차별 심화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시간당 임금 격차가 11년 만에 최대인 1만원으로 벌어졌으며, 이는 보건·사회복지업 등 저임금 분야에서 비정규직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비정규직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공정수당' 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