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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4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익 5조 유지

국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5조 원대에 달하며,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하회했습니다. 이들 금융지주는 실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조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저축은행 흑자 전환, 상호금융 순익 감소

지난해 저축은행은 부실채권 정리에 힘입어 417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으나, 상호금융권은 당기순이익이 1629억 원 감소한 886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 주목

SK하이닉스가 23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경쟁사 삼성전자가 기록한 57조2000억원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AI HBM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4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1분기 실적 역시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주식 911만 주 영구 소각 완료

셀트리온은 약 1.7조 원 규모의 자기 주식 911만 주를 소각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번 소각으로 주당순이익(EPS) 등 주요 투자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팡 지난해 영업이익 40% 급증

쿠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9% 급증하고 매출이 18.7% 늘면서 사상 처음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물류 시스템 효율성과 로켓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 편리성 및 가격 경쟁력이 개인정보 유출 이슈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IMA 3파전, 증권사 실적 좌우하나

NH투자증권이 새로 출시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완판되며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IMA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의 IMA는 법인 자금 비중이 높았으며, 앞서 IMA 시장에 진출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중국 외환보유액 10년 만에 최고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파티 비롤은 현재 에너지 위기가 심각하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 원유 부족을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외환보유액이 줄었으나 17개월 연속 금을 매입하고 A주 시장에 자금을 공급했습니다. 중국은 석유 제품 가격 인상폭을 축소했으며, 일부 A주 상장사들은 1분기 실적 호조를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과거 코스피 5천 예측 현실로

코스피 지수가 2026년 2월 25일 6,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 덕분이다. 하지만 상장기업 순이익 구조가 특정 산업에 집중되면서,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하위 기업들은 오히려 주가 하락을 겪는 등 모든 투자자가 혜택을 본 것은 아니었다.

하루 1조 원 간편결제 이용 15% 급증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지급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액이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이용 건수와 금액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자의 서비스 이용 비중이 54.9%로 확대되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마이크론 2분기 매출·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웃돌며 실적 호조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6세대 HBM4 양산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50%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4 공급을 공식화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인천·한국·가덕도 3개 공항 운영기관 통합 추진

재정경제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3개 기관의 통합 초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공항의 국내선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공항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 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통합 근거를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공항공사 노조는 찬성,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는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장 제약사 영업이익 전반적 하락… 중소형사 절반은 적자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사 절반 이상(54.7%)의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특히 연 매출 1000억 원 미만 중소 제약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매출 규모에 따른 수익성 격차가 벌어져, 상위 제약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오른 반면 중소 제약사들은 적자 전환 및 지속 사례가 잇따랐고, 대웅제약은 2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