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만취한 채 시속 178㎞로 달려 오토바이 치어 사망…38세 A씨 징역 12년
어린 두 딸을 차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시속 178㎞까지 과속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3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임휘재 부장판사)은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사고 후 미조치)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오후 9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시속 178㎞로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그대로 현장을 벗어나 20대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6년 도로교통법 개정 스쿨존 단속 카메라 과태료 강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일명 '김빵 내비게이션 방지법' 및 '어린이 보호구역 강화법' 등)**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처벌 수위와 운전면허 관리 정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단속 카메라 위치 경고 행위**를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명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요청하신 대로 관련 내용을 최신 법안과 정부 정책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미국 폭염 사망자 25명 넘어… 뉴저지 피해 심각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 행사에서 주방위 군인들이 무더위에 지친 입장객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미국 중서부와 동부를 덮친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번 폭염과 관련해 미국 전역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 기준 최소 25명으로 집계됐다. 피해는 뉴저지에 집중됐다. 뉴저지에서만 22명이 숨졌고, 사망자 상당수는 30~80대로 에어컨이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주차 차량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속도 제한 완화 개정안 발의
송언석 의원 외 다수 의원이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속 30km 속도 제한을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 방학 기간에 완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어린이 안전을 지키면서 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율주행 버스, 익산 첫 시범 운행 시작
자율주행 버스 첫선⋯익산역↔원광대 운행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가 익산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 샌디에이고 도착
아르테미스Ⅱ 유인 캡슐 오리온은 10일 오후 샌디에이고 해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NASA는 아르테미스Ⅰ 경험을 토대로 열 차폐막과 대기권 진입 경로를 개선했다. 캡슐 착수 후에는 미 해군 존 P. 머사함이 우주비행사들을 육지로 이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