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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통합

AI 파일럿 95%가 실패했다, 그래도 기업은 AX에 올인한다

실험은 끝났다. 2026년 기업 AI는 '도입'에서 '전환(AX)'으로 넘어가며 손익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열에 아홉이 실패한 파일럿을 뒤로하고 국내외 기업이 왜 AX에 사활을 거는지 짚었다.

7월 7일 조달시장 리포트: 정부조달 공공데이터, 대경그린에너지·테크원 등 신규 다수 진입과 AI·클라우드 입찰 3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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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율제조AI 월드쇼 서울서 개막

국내 제조업이 인공지능 중심 혁신을 넘어 ‘실행 가능한 자율제조’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제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 행사인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AMWS 2026, Autonomous Manufacturing World Show)’가 2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가 2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자율제조 선도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해 기조강연, 전문 콘퍼런스, 솔루션 전시를 진행한다. 오전 일찍부터 현장에는 제조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자동화 엔지니어, 정책기관 관계자 등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기조강연과 함께 전시 부스 관람, 현장 상담, 기술 교류가 동시에 진행됐다.

미래 SW 공학, 혁신으로 재정의

인공지능(AI)의 에이전틱 기능이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에 세 번째 혁신을 가져오며, 프로젝트 전체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종단간 자동화를 가능케 할 잠재력을 지닌다. 기업들은 에이전틱 AI를 최우선 투자 대상으로 삼아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출시 시간 단축이 가장 큰 기대 효과로 꼽히지만 컴퓨팅 비용과 기존 시스템 통합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