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교란
국세청, 독과점 등 114곳 세무조사…3천195억 원 추징
국세청은 시장 교란 업체 114곳을 세무조사해 3천195억 원을 추징했으며, 상위 10개 업체가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A사와 B사 등은 할당관세 편취와 비용 부당 처리 등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해 세금을 물게 됐다.
7월 8일 증시 리포트: 반도체 양극화 속 엔비디아 4조원 시가총액 유지, 인텔 PER 산출 중단
2026-07-07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EU 철강 규제 강화, 한국은 선방했으나 중국은 타격
유럽연합(EU)이 역내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철강 수입 규제를 대폭 강화한 가운데 한국은 주요 수출국 가운데 비교적 낮은 수준의 무관세 수입 할당량(TRQ) 감소폭을 기록하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반면 중국은 무관세 쿼터가 3분의 2 가까이 줄어들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일본은 EU 조치가 자유무역협정(FTA)에 위배된다며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철강 수입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무관세 철강 수입 물량을 기존 3382만톤에서 1835만톤으로 약 47% 축소한다고 밝혔다. 무관세 할당량을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기존 25%였던 관세율을 50%로 인상한다.
건설 자재값 안정 위해 공사 시기 조절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내달 자재 수급 불안 심리 지속 국토부, 비시급 공사 발주 시기 조정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시작…서울 주요 지역 보유세 크게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8일 자본시장 안정 간담회를 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분석과 함께 강력한 시장 교란 행위 조치를 예고했다. 한편, 서울 강남권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되면서 이들 지역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코스닥 1·2부 리그로 분리하고 모·자회사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코스닥 시장을 혁신기업 및 스케일업 기업 중심의 리그로 분리하고 모자회사 중복상장을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금융당국은 주식 결제 주기 단축 검토, 주가조작 대응 강화,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