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사업
리사 수 AMD CEO 7개월 만에 재방한 추진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한이 성사되면 정부 및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만나 기존 협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30일 반도체·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회장이 참석하는 AI 반도체 간담회를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현대차·기아 닳은 배터리를 ESS로 다시 쓴다
현대차와 기아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함께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200kWh 규모 ESS 'UBESS'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UBESS는 저렴한 시간대에 저장한 전력을 전기차 급속충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사들은 안전성과 배터리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정부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률을 제정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경남대, 제조 AI 전환 위한 피지컬AX 센터 개소
경남대학교가 메가존과 손잡고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피지컬AX 연구협력센터를 개소했다. 경남대는 28일 한마미래관에서 메가존과 ‘경남피지컬AX연구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제조설비·공정·데이터를 AI와 연결해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AX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남대는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과 대학의 제조DX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제조기업 지원과 현장형 AI 교육, 전문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앞에서 멈췄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절반이 공급불가 판정을 받았다. AI 투자 경쟁력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력망 인허가 속도에 달렸다는 분석.
왓츠랩, 140억원 규모 로봇 손 데이터 실증사업 제안
"제조 현장 숙련 손기술, 로봇이 학습하게"… 왓츠랩, 산업통상부에 '3년 140억' 로봇 데이터 표준 실증사업 제안
현대차·기아, 광주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서비스 시험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광주광역시를 무대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에 나선다. 단순히 자율주행차를 도로에 투입하는 차원을 넘어, 차량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호출·관제 플랫폼, 보험 체계까지 한 번에 검증하는 민관 합동 프로젝트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한국형 데이터 축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3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라이드플럭스 등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 AI 도입, 기대와 우려 교차
기술 고도화에도 현실 장벽 여전… “현장 적응·수가체계 필요” AI가 수술 돕고 물류 나른다… 의료현장선 안전성 검증 요구 확대 의료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의료진 및 환자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병동 관리 및 수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지나치게 빠른 기술 발전 속도와 사회 인식, 비용 문제는 현장 도입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 양잠 시스템 개발, 농가 일손 부족 해소 기대
누에를 키우기 위해서는 계절의 영향과 많은 노동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산업화가 어려웠는데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용 스마트 생산시스템이 개발돼 농가 일손 부족 해결은 물론 고부가가치 창출도 기대됩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시작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과 분리해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배터리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검증에 착수한 것이다. 그룹은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공동으로 올해 상반기 중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특례를 기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