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국내총소득
성장률 1%의 뒷면…굴러가는 반도체, 멈춘 가계 지갑
3분기 GDP가 전망치의 3배인 1.0% 성장했지만 민간소비는 15분기 만에 감소했다. 반도체가 만든 성장이 가계 지갑과 청년 일자리에 닿지 못하는 구조를 공개 데이터로 짚는다.
3분기 성장률 1.0%로 한은 전망의 세 배
올해 3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해 한국은행 전망치(0.3%)를 크게 웃돌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3.4% 성장해 세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은 반도체 중심의 설비투자(4.1%)와 수출(2.3%), 정부소비(1.9%)가 견인했으나 민간소비는 0.2% 감소했다. 실질 GDI는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해 1977년 4분기 이후 약 49년 만에 전년 대비 18.8%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분기 GDP 1.7% 상승, 반도체 수출이 견인
'이란 전쟁'도 반도체는 못말렸다…1분기 GDP 1.7%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