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원
인천 흉기 난동 현장에 심리지원 부스 운영
인천시와 남동구는 지난 13일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오는 23일까지 현장 인근에 심리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상담 전문가가 상주하며, 19일부터 23일까지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해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의료비·생계비·법률 지원 등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동보호 현장 종사자, 제주서 전문성 공유 연수
▲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15일부터 양일간 제주에서 '아동보호체계 합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보호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정부와 아동보호기관 종사자 450여명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고난도 아동보호 업무 수행 종사자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 보호 대상 아동 후견 교육 등도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 12년, 유가족 정신 건강 위험 일반인 2배
세월호 참사 12년 후에도 유가족 상당수가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으며, 안산마음건강센터는 이들의 정신질환 위험도가 일반인보다 높다고 보고했다. 현행법상 의료 지원 기한이 2029년까지이나, 김현 의원은 의료 지원 기한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