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이란, 파키스탄 경유한 미국 새 제안 검토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SNSC)가 미국과 2차 협상과 관련해 파키스탄을 통해 제시된 미국 측 새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NSC는 18일(현지시간) 사무총장 명의로 성명에서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1차 협상의 결렬과 관련해 "(미국 측이) 협상 과정에서 새로운 과도한 요구를 제기했다"며 "적이 과도한 요구를 철회하고 전장의 현실에 맞는 요구를 제시할 경우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이란 휴전 마감 임박, 연장 없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연장 없이 종료되며, 백악관은 연장 요청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이란을 방문해 미국의 종전 협상안 수용을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메시지, 파키스탄 거쳐 이란으로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다음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며 파키스탄 당국이 회담 준비에 나섰습니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이란에 미국의 새로운 메시지와 협상 계획을 전달했습니다. 협상 주요 쟁점으로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 대이란 제재 해제 등이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