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칭
북한 MZ세대, 단속 피해 스마트폰으로 연애한다
평양 상위 1%의 반전 가득한 소비 문화에 이어, 이번에는 북한 MZ세대(장마당 세대)들의 리얼한 연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성 작가는 최근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 근절과 사상 통제를 위해 남한식 말투나 애칭 사용을 강력하게 금지하고 있는 실태를 전했다. 김 작가는 “최근 북한 청춘들은 단속반의 눈길을 피해 가며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며 운을 떼었다.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북한의 스마트폰 문화였다. 김 작가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스마트폰(터치폰) 사용이 상당히 보급되어 연인들끼리 연락을 주고받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 다만 외부 인터넷(WWW)은 철저히 차단된 상태이며, 일부 최고위층들만이 메시지와 전화 통화용으로 아이폰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일반 청춘들은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키워가고 있다.
유관곤, 서산의 미래 개척하는 무쇠 황소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은 '서산의 무쇠 황소'라는 별명처럼 정직과 복원력으로 지역 발전을 추구해왔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서민들의 절박함을 보고 정치가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을 깨달았으며, 서산 경제를 대산 석유화학 1극 체제에서 5대 거점 산업단지로 다변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시민들을 위해 위험과 비난을 감수한 채 버드랜드, 인지희망공원 조성 등 미래를 설계하는 굳건한 정치 철학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