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칭
트럼프, 네타냐후에 '정치적 미래' 거론하며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적 미래가 자기 손에 달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사회관계망(SNS)에 직접 공유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간 종전에 찬물을 끼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자제하라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네타냐후의 흔들리는 재선 기회, 트럼프가 카드를 쥐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기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선거에) 누가 출마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나는 비비(네타냐후의 애칭)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는 더 이성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를 지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하면서도 경쟁자인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 가디 아이젠코트 의원을 언급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북한 MZ세대, 단속 피해 스마트폰으로 연애한다
평양 상위 1%의 반전 가득한 소비 문화에 이어, 이번에는 북한 MZ세대(장마당 세대)들의 리얼한 연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성 작가는 최근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 근절과 사상 통제를 위해 남한식 말투나 애칭 사용을 강력하게 금지하고 있는 실태를 전했다. 김 작가는 “최근 북한 청춘들은 단속반의 눈길을 피해 가며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며 운을 떼었다.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북한의 스마트폰 문화였다. 김 작가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스마트폰(터치폰) 사용이 상당히 보급되어 연인들끼리 연락을 주고받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 다만 외부 인터넷(WWW)은 철저히 차단된 상태이며, 일부 최고위층들만이 메시지와 전화 통화용으로 아이폰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일반 청춘들은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키워가고 있다.
유관곤, 서산의 미래 개척하는 무쇠 황소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은 '서산의 무쇠 황소'라는 별명처럼 정직과 복원력으로 지역 발전을 추구해왔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서민들의 절박함을 보고 정치가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을 깨달았으며, 서산 경제를 대산 석유화학 1극 체제에서 5대 거점 산업단지로 다변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시민들을 위해 위험과 비난을 감수한 채 버드랜드, 인지희망공원 조성 등 미래를 설계하는 굳건한 정치 철학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