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AI 기업 리더 올트먼, 자녀 AI 사용 신중 권고
샘 알트먼은 팟캐스트 'Mostly Human'에서 진행자 로리 세걸과 자녀의 AI 사용에 대해 대화하며 자신의 아들에게도 아직 AI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AI로 인해 세상이 파멸되는 것을 막는 것이 자신의 최고 우선순위라고 덧붙였다.
텍사스 엄마, 보장 소득으로 새 삶을 열다
오스틴시는 2022년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구 85곳을 대상으로 1년간 월 1,000달러를 지급하는 보장 소득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타니퀘와 브루스터 등 수혜자들은 교육 이수 및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폴 베텐코트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해당 프로그램이 위헌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켄 팩스턴 주 검찰총장에게 법적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총기 난사범 부친, 아들 범행 관련 살인죄 유죄 판결
조지아주 웨인더에서 14세 학생이 학교에 총기를 소지해 4명을 살해하고 9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이후 이 학생의 부친이 27개 혐의로 유죄 평결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자녀의 범죄에 대한 부모의 형사적 책임을 묻는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교육부·대교협, 대입 상담 교사 500명 위촉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현직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하여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대1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어디가' 포털과 전화로 이루어지며, 6월 말 AI 챗봇 신설 및 2028학년도 입시 개편안 관련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20대 친모,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재판 받는다
인천지검은 생후 19개월 된 딸 B양을 음식 제대로 주지 않아 영양 부족과 탈수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A(29)씨를 아동학대살해죄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B양을 방치하고 홀로 집에 둔 채 외부 활동을 했으며, 사망 당시 B양의 체중은 또래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백악관, AI 기술 주도권 강화 위한 정책 발표
백악관은 AI 규제에 '가벼운 접근'을 기조로 전국적 일관성을 위한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펜타곤은 팔란티르 AI를 핵심 미군 시스템으로 채택하여 무기 표적 기술 사용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전 투자자 오도 및 주주 사취에 대한 배심원 평결을 받았고, 오픈AI는 무료 ChatGPT에 광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남해군, 취약계층 아동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은 2026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 영양, 교육 등 통합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한다.
정부, 3세 아동 안전 점검 허점 드러나
보건복지부가 2021년 10월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전수 조사에서, 숨진 지 1년 반이 넘은 세 살배기 아동이 '특이 사항 없음'으로 잘못 보고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은 아동이 외부에 있다고 보고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아동학대방지협회는 불시 방문 등 예방 조치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경찰은 당시 방문 조사 과정의 적정성을 수사 중이다.
양육권 분쟁, 아이 숨기는 부모들
양육권 분쟁 시 법원이 자녀의 현재 거주 상황을 중요하게 고려하면서, 재판에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자녀를 몰래 데려가 숨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자녀가 심리적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법원도 양육 적합성 등 복합적 요소를 세밀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한국인 결혼 의지 가장 높지만 경제적 부담·경력 단절 우려도 1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한국인은 결혼 의지가 가장 높았으나 경제적 부담과 경력 단절에 대한 우려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산 및 양육 관련 국가 재정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응답 비율 역시 비교 국가 중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