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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건설사 수주 잇따르지만 하청업체는 '어려움'

아파트 건설이 한창이다 (과천) 건설업계에 기이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수조 원대 수주 소식을 연일 발표하며 축배를 들 때 그 밑바닥을 지탱하는 전문건설사들은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다. 겉으로는 '수주 대박'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들어갈수록 손해인 '독이 든 성배'를 두고 현장은 마비 직전이다. 취재진이 만난 경기도의 한 전문건설업체 대표 A씨는 최근 대형 시공사의 현장설명회를 모두 파기했다고 전했다. 이는 "철근값, 시멘트값에 인건비까지 안 오른 게 없는데, 대형 건설사들이 제시하는 하도급 단가는 2~3년 전 그대로"라며 "지금 현장에 참여하는 건 회사를 포기하겠다는 사망 선고와 같다"고 토로했다.

중동발 고유가…어선에 면세유 공급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들이 조업을 포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2일 양양군 수산항에서 수협면세유류 차량이 어선에 기름을 넣고 있다.

국내 상장 리츠 25개로 늘어 총자산 28조 원 돌파

국내 상장 리츠 시장은 정부 정책과 우호적 금융 환경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늘고 재무 완충력이 약화되었습니다. 배당 성향이 높고 내부 유보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로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신용평가는 배당 가능 이익 산식 합리화 등 제도 정비를 제안했습니다.

국회, 공천 갈등 충돌…김혜지 시의원 기자회견 무산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했으나 입장이 제한되어 무산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시스템 공천 붕괴와 현역 의원 배제 등을 주장하며 단수공천 기준의 공정성과 사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공천 갈등은 여당 내부의 진통과 선거 전략 수립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민주노총, 위원장 선출 반발하며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퇴장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착수하며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 위원들이 퇴장하며 심의 초반부터 난항을 겪었으며, 향후 최저임금액 결정 방식과 적용 대상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OTT 경쟁 심화 속 '무료 광고형 스트리밍'이 K-콘텐츠 새 기회 될까

K-콘텐츠 유통과 수익 모델 다변화를 위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가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FAST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며, 국내 OTT 시장의 포화와 달리 글로벌 플랫폼들은 FAST 모델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치매 어르신 재산, 국가가 관리하는 시범사업 시작

치매나 경도 인지장애로 재산 관리가 어려운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안심재산 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이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공단과 신탁 계약을 통해 현금성 자산(10억 원 이하)을 관리하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정 지원 계획에 따라 생활비 등을 지급합니다. 정부는 2년간의 시범 운영 후 2028년 본사업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젠너, 트럼프 지지에 '지옥 특별석' 발언 논란

'The View' 공동 진행자가 케이틀린 제너가 트럼프 지지에 대해 '지옥에 특별석이 있다'고 주장했다. 나바로가 트랜스젠더 활동가 자네타 존슨이 과거 제너를 '부유한 백인 멍청이'라고 불렀던 내용을 인용했다.

건설산업, 탄소 감축·디지털 기술로 변화 가속

지난해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건설·안전박람회'. 탄소중립과 디지털 기술 확산이 맞물리며 건설 산업 구조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ZEB) 의무 적용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0년 공공건축물에서 시작해 중·대형 건축물로 확대된 상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 앞두고 전략가 회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핵심 인사들은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공개 회동을 갖고 선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인플레이션, 유가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등의 어려움 속에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망 전략이 주로 다루어졌습니다.

청년 고용률 최저치 기록, 중동 전쟁 영향 우려

중동 전쟁으로 청년 고용이 실제 위축됐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집행해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 고용률은 43.6%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실업률은 7.6%로 같은 시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 기업의 원자재 수급 어려움, 불확실성 확대 등이 채용 위축으로 이어져 청년층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는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트럼프 복귀론 속 민주당, 분열과 정치적 난관 심화

민주당 최대 통합 메시지는 트럼프를 막는 것이며, 이는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국가적 이야기가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