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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 대학 기숙사 불로 70명 대피

어제(13일) 밤 10시 18분쯤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나 거주 학생 등 70명이 대피했으며, 완강기를 이용한 19살 남학생 1명이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고, 해당 호실은 비어 있었다. 소방당국은 콘센트 주변 화재 흔적을 근거로 전기적 요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스피 7% 급락하며 6천 선마저 무너졌다

코스피가 7% 넘게 급락하며 두 달여 간 지켜온 6천 선마저 무너졌습니다. 우리 시장을 이끄는 반도체와 관련한 악재가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들이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멘트에 16년 묻힌 채 드러난 거제 캐리어 살인 사건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범행은 16년이 지나서야 드러났다. 2024년 8월 누수공사를 하려고 방문한 인부가 시멘트 구조물을 드릴로 부수다가 시신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면서다.

하루 2배로 뛰는 ETF에 돈 몰았더니… 개미 2.3조원 잃고 규제 문 닫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루 등락을 2배로 따라가는 ETF가 상장 석달 만에 개인투자자 2조3,242억원의 확정 손실을 냈다.

한동훈 '국정원장 입국 거부' 주장에 국정원 "전혀 사실 아니다" 반박

한동훈, '美, 국정원장 입국거부' 거듭주장…국정원 "사실 아냐"(종합)

횡단보도에서 어머니 폭행한 가해자는 20대 아들이었다

어제 횡단보도서 벌어진 폭행 사건…가해자는 20대 아들이었다

서울대는 세계 56위…중국 칭화대와의 격차는 45계단

어제 발표된 THE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서울대가 14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지만 세계 순위는 56위다. 칭화대는 11위로 뛰어올라 아시아와의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국방부, 어제 '가능성' 언급하더니 오늘 '북한군 지뢰 확정' 답변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에서 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라고 밝히고, 정전협정 위반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며 상응 조치를 시사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작년 10월부터 유엔사에 현장 확인을 요청했고 올해 3월 조사를 시도했으나 유엔사가 위험하다 판단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국회 국방위는 대북 규탄 성명서 채택을 추진하며, 우리 군의 대응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일본 화학업체 ENEOS 교육분석 20초에 끝냈다

일본 화학소재업체 ENEOS Materials가 사내 교육 자료 분석을 1~2시간에서 20초로 줄였다는 OpenAI 고객사례를 검증하고 같은 해 공개된 BNY·Descript 사례와 반론까지 짚은 분석.

美 대사 “중국의 이란 지원 용납 못 한다”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는 오늘(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이란에 대한 지원을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퍼듀 대사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 "우리는 몇주 전 그들(중국)에게 이란에 제공하는 어떤 지원이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정보이건 부품이건 군사 장비이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매우 분명히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어제 다시 한번 그걸 매우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우리가 그들에게 계속 강조해온 사안"이라며 "우리는 이 문제가 우리가 진행하는 다른 어떤 일이나 대만과의 한 약속과도 얽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이건 별개의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셀프 계산대, 일은 옮겨갔는데 값은 그대로다

셀프 계산대는 편의 서비스처럼 소개되지만 실제로는 일의 이동이다. 일이 옮겨갈 때 값이 같이 옮겨가지 않는 구조를 따져 본다.

잠들지 않는 원화, 밤에도 국경 넘는다…첫 거래 14억원의 신호

한국은행이 4대 시중은행과 함께 영업일 24시간 원화 국제결제망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첫 거래 14억 원의 작은 출발이 MSCI 선진지수 편입과 원화 국제화에 무엇을 바꾸려는 것인지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