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수출 절반이 반도체…나머지 절반은 세금으로 문 닫는 중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와 반도체 603억 달러 돌파 뒤편에서 석유화학은 정부 지원금 2조8천억 원을 받아 설비를 끄고 있다. 여수 고용 16.4% 감소가 보여주는 수출 양극화 구조를 짚는다.
중국 공세에 여수산단 비닐 플라스틱 사업 재편 서둘러
정부가 여수산단의 공장 합병 및 감축을 승인하여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에 대응하고, 연간 생산량을 90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천NCC 공장 2곳이 폐쇄되며 나프타분해시설 가동률 저하에 따른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나프타 공급난에 공장 가동 멈추고, 생활 물가 '적신호'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차질을 빚으며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공장 가동률이 급락하고 원료값은 두 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특히 여수산단의 가동률은 60%까지 떨어졌고, LG화학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칼은 정비를 앞당겼습니다. 이에 정부는 러시아산 나프타 2만7천톤을 확보하고 4,600억원을 투입해 업계 지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