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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흑자 500억 달러, 발목은 두바이유가 쥐었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그러나 두바이유 113.7달러에 에너지 수입 38% 급증, 흑자의 지속성을 흔든다.

북핵정보 원하면 쿠팡부터 풀라는 미국의 요구

[단독] 미국, 한국에 “북핵정보 공유 원하면 쿠팡문제도 풀라” 요구

신용융자 34조원에 반대매매 비중 7.2%

국내 증시 신용융자 잔고가 12일 기준 34조2888억원으로 34조원을 넘어섰고,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14일 7.2%를 기록하는 등 개인투자자의 빚투가 급증하고 있다. 신용융자는 반도체 종목에 집중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체의 27.5%인 9조2000억원이 몰렸으며, 증권사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금 비중도 6월 말 60.4%로 부동산금융 익스포저를 웃돌았다. 전문가는 업권 전반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리스크 관리가 미흡한 개별 증권사 실적에는 큰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조국·한동훈, 한 의원 딸 봉사시간 의혹 두고 공방…조국 "특검 필요"에 한동훈 "법적 대응"

조국 "한동훈 딸 봉사시간 '초능력'"…韓 "허위 엄중조치"

코스피·코스닥 7%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가동

국내 증시 폭락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7% 넘게 떨어졌고, 주식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과방위 국감 증인 이관섭 채택에 한상혁은 부결

과방위 국감 증인, 이관섭 채택·한상혁 부결…국힘 반발(종합2보)

7조원을 부산으로 옮겼는데, 지역은행 몫은 15%였다

부산 이전 금융 공공기관 9곳의 부산은행 예치율은 14.9%에 그쳤다. '5인 이하' 제외 조항으로 법정 지역인재 채용률과 실제 채용률도 갈라졌다.

수출 1조 달러 눈앞인데, 절반은 반도체가 벌고 있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무역흑자도 498억 달러에 달했지만,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9.8%를 차지하는 역대급 편중이 함께 왔다. 정부와 KDI가 짚은 호황 이면의 구조 리스크를 분석한다.

中 희토류 유예 만료 D-26…미·EU는 흥정장 나섰는데 한국만 관망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가 11월 10일 만료된다. 미국과 EU는 협상 테이블에 나섰지만 한국은 기업별 대응뿐이다. SIA 보고서와 수입 통계로 짚은 한국 공급망의 취약점.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반등은 서울부터 왔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1~7월 증가율은 서울 17.9%, 제주 7.2%로 갈렸다. 반등의 동력인 혼인 증가가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주52시간 일률 규제에 제조업 매출 뚝

KDI 분석에 따르면 주52시간 근로시간 상한제가 일률적으로 적용될 경우 제조업과 중소기업은 매출과 생산성이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과 대기업은 유연근무제 활용과 자본 투자 확대로 성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의원은 획일적 규제의 부담이 중소 제조업에 집중된다며 산업과 기업 규모를 반영한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DI 역시 노사 합의에 기반한 자율적 근로시간 운영을 촉진해 근로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인천 칼부림 5분 만에 피해자 10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14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복합상가 흉기난동의 피해자를 10명으로 확정하고, 흉기를 휘두른 A씨(59)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으로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약한 사람들을 노리고 2층과 3층에서 약 5분간 무차별 공격했으나, 시민 5명에게 제압된 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국과수 정밀 감정과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해 범행 동기와 심리 상태를 분석 중이며, 신상정보공개 심의도 이번 주 안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