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상승세
은행 연체율 0.63%로 9년 10개월 만에 최고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0.63%로 9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도 1년 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1.99%로 장기 평균 상회
취약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전제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취약 차주의 경우 신규 연체액과 연체율을 모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2분기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99%로, 지난해말(1.86%) 대비 0.13%p 상승해 장기 평균(1.60%)을 상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