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결제
주식·채권·펀드도 블록체인으로 쪼개 산다
한국거래소가 전자증권 기반 장내시장과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추진으로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시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모의운영 후 11월 개설을 예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개정에 따라 토큰증권을 내년 2월 4일부터 제도권에 편입하고, 공모 조각투자·사모 MMF 등부터 단계적으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한 뒤 스테이블코인 등을 활용한 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늦게 열린 토큰증권 시장, 투자한도 3천만원의 벽
금융위가 2027년 2월부터 주식·채권·펀드의 토큰화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시장 개방의 방향과 1인당 3천만원 투자한도라는 규제 사이에서 갈리는 자본시장의 미래를 짚는다.
AI 봇, 리플 XRPL 결제 점령하며 가격 3% 올라
리플의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XRP 레저(XRPL)'가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AI) 봇들의 기기 간 결제 물량으로 통째로 점령당하며 가격이 기습적으로 3% 급등하는 기이한 장세가 연출됐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터크 뉴스와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계에 따르면, XRP 레저 내에서 오직 '자율형 AI 트레이딩 봇 및 에이전트'에 의해서만 실행된 독점 거래 건수가 무려 100만 건이라는 역사적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번 기습적인 3% 가격 상승 랠리는 리플의 인프라 기술을 활용한 AI 기계 간 자율 결제 수량의 급증과 완벽히 맞물린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