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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상승, 자영업자는 어려움… 증시와 체감 경기의 간극

코스피는 웃는데 자영업자는 운다…실물경제와 따로 노는 한국 증시

농축산물 100억,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6월 1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도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열고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김, 전복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지난달 축산물 물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5% 넘게 오르고 외식 물가도 상승한 반면, 농산물은 5%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전체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으나 농축산물은 1.1%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연 매출 6천억원 시대 열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연 매출 600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10곳 실적을 보면 업계 1위는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6147억원, 영업이익 164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선두를 굳혔다.

수도권 주거비·공공요금 폭탄 시민들 '한숨'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들이 월세 상승과 전기·가스 요금 체계 개편으로 인한 공공요금 부담 증가로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으로 인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및 계시별 요금제,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회수를 위한 단계적 요금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일회성 지원금으로 비판을 무마하려 하며, 공공요금 인상이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쳐 내수 부진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서울 칼국수 가격 '1만원 시대' 열렸다

지난 3월 서울 지역 칼국수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 1만38원을 기록했으며, 냉면, 비빔밥 등 다른 주요 외식 메뉴들도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칼국수 가격이 가장 비쌌으며, 전북 비빔밥, 대전 김치찌개 백반도 각각 최고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