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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 E1 정착촌 입찰에 유럽 주요국과 유엔 강력 반발

요르단강 서안 유대 광야 동단에 위치한 E1 구역 내 알아이자리야의 팔레스타인 마을 전경. 이스라엘 정부는 이곳에 E1 정착촌 프로젝트에 따라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할 계획이다. [UPI.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 =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요르단강 서안 내 'E1' 구역에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기습적으로 개시했다. 이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들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을 초치하고 공동 규탄 성명을 내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까지 나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입찰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비판 이틀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인도법 위반 등을 이유로 이스라엘 정부를 공개 비판하자, 이스라엘 외무부는 홀로코스트 경시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한국 외교부는 이스라엘 외무부의 오해에 유감을 표하며, 인권과 국제법 준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 서안 정착촌 34곳 승인

이스라엘 내각은 서안 산악지대 외곽에 34개의 신규 정착촌 건설안을 승인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의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차단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는 이란과의 전쟁 틈을 타 결정된 것으로, 이후 정착민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공격이 증가하며 최소 700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