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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휘발유 가격 2천원 육박, '원정 주유' 늘어

전국 휘발유 가격이 9일 연속 상승해 서울 평균 1978원, 제주는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들은 추가 상승을 우려해 미리 주유하는 등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값 상승은 전기차 수요를 견인해 현대차와 기아의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PF 174조 원대로 감소… 금융시장 안정세 기대

2023년 말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는 231조 1천억원이었으며, 사업성 평가 결과 부실우려 여신은 14조 7천억원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PF대출 연체율이 3.88%로 전분기 대비 하락한 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재명, 지자체 재정 부담 주장에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으로 인한 지자체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반박하며, 지방교부세 지원 규모가 훨씬 커 실제 재정 여력은 증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피해 지원금 사업 참여는 강제가 아니므로 부담스러우면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AI 시대, 창작권 침해 우려

AI가 배우 염혜란의 동의 없이 얼굴과 목소리를 재현하는 등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성우협회는 AI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게티이미지와 국내 방송 3사가 AI 학습 데이터 관련 저작권 침해로 각각 스테이블 디퓨션과 네이버를 제소하는 등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미 의원들, 러시아 국회의원단 방미 목적 따져 물어

미국 상원 의원 로저 위커와 진 샤힌은 제재 대상인 러시아 두마 의원단의 워싱턴 방문 목적에 대해 심각한 반첩보 우려를 표하며 국무장관 등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해당 의원들이 사이버 공격, 전쟁 범죄 조장 등 미국의 국가 안보에 해로운 행위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며 제재 면제 근거 설명을 촉구했다. 이 방미는 공화당 하원의원 안나 폴리나 루나가 주도했으며, 그녀는 핵강대국 간 대화 채널 제공의 의무를 강조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 나선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한국 자본시장의 10년 발전 계획을 제시하며 '코리아 프리미엄' 달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K-자본시장본부' 등 신규 조직을 신설하고 퇴직연금 시장 역동성 강화와 벤처 투자 회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컨더리 펀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이란 지상군 투입 시사…출구 전략은 '안갯속'

트럼프, 이란전 지상군 투입 시사 "두렵지 않다"… 출구 전략엔 '머뭇' 2026년03월18일 04:07 2026년03월18일 05:41

이란 봉쇄 발언에 뉴욕증시 1%대 급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졌다. 이에 12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은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2026년 경제의 진짜 변수,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2026년 세계 경제의 진짜 변수로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미국 Fed의 정책 온도차,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 AI 산업의 부채 리스크, 그리고 미중 관계 등이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란 핵 시설 공습 피해 미미해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감행했지만 핵 프로그램은 타격을 입지 않았으며, 이란은 석유 시설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맞서고 있다. 이 사태는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미국의 동맹국 이탈 우려와 전략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배우 제인 폰다,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합병 비판

배우 제인 폰다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의 합병을 비판하며, 이번 합병이 노동자 피해와 CNN의 영향력 굴복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폰다는 CNN 설립자 테드 터너의 전 부인이며, 합병 관련 당사자인 데이비드 엘리슨, 데이비드 자슬라브와 직접 소통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전자발찌 40대 스토킹 살해… 경찰, 신상공개 여부 논의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A 씨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 후 A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양평군에서 검거되었으며,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한편, 경찰의 더딘 대응에 대통령실은 책임자 감찰을 지시했고 경찰청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